Records rather than Memo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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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Game review

V4 잡다한 리뷰

Downer 2019. 12. 1. 15:52

잡템 대신 흔적

- 흔적 1000개로 새로운 지역의 흔적 교환하는 시스템

- 가장 낮은 지역이 1000개

- 보스, 네임드 외에 다시 같은 흔적 1개로 교환하는 것의 큰 의미를 모르겠음

 

도감작

- 메인퀘스트가 30가까워 오면 힘들어지므로 필수적이다.

- 네임드 몬스터의 젠시간을 모르므로 네임드 도감작하기는 매우 힘듬

- 특정 몬스터 도감작을 위해 자동이동을 눌러도 다시 자동사냥을 눌러줘야 함

 

레이드

- 초기라서 그런지 한 마리 잡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듯 하다

- 레이드도 자동사냥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했으면 좋겠다. 

- 보는 재미가 덜 하다.

- 어느 지역에 출현했는지 지도에 표시해줬으면 한다.

 

생산, 채집 

- 전투력을 올려주는 하나의 방법

- 채집물 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낮에는 수행하기 힘들다.

 

모바일 치고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징 가능

 

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타격감이 덜하다

- 약간 허공을 가르는 느낌이랄까

- 시점을 바꾸면 몰입감과 액션이 느껴지지만 모바일 게임에 누가 계속 액션캠을 해놓을까

 

사냥

-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43000전투력이 상위 몬스터 타피오 잡는데 12초에서 15초 가량 걸린다.

 

아이폰7 성능에도 모바일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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